유튜브 리뷰로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했던 제품이였고, 월급을 3개월째 받아 어느정도 통장이 안정되자 마자 산 제품입니다. 갤럭시 북4 프로 14인치를 넣고 다니는데, 크기가 크게 남는다는 느낌도 없고, 꽉 낀다는 느낌도 없어 잘 쓰고 있습니다. 팩앤폴드에서 자랑하는 수작업 제품만의 고급스런 퀄리티에 들고 다닐때마다 만족감이 드네요. 높은 가격에도 좋은 케이스를 갖고 다니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고민을 조금 짧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지갑을 일찍 열어도 후회를 할 확률이 적은 제품입니다 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IT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