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4 360 15.6인치 노트북, 전용충전기, 케이를, 로직텍 페블마우스를 보통 가지고 다니는데 잘 정리해서 넣고 자석이 있는 3면을 잘 닫으면 좀 튀어나오긴하지만 잘 닫히긴합니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노트북 밑에 깔고 써본 경험을 언급하자면, 공간은 넉넉한 편이라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하나 꼽자면 책상면 재질에 따라 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이고 가격이 조금 있긴하지만 잘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