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x 김보경 크리에이터 소개 2010년 슈퍼스타K2 핫이슈상을 시작으로 Because of you, 하루하루,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 꾸준한 앨범 발매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김보경. 네온(NEON)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데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네온싸인의 그 네온이 맞다. 무색, 무미, 무취로 거의 움직임이 없는 neon에 전기충격(리스너 혹은 팬들의 박수, 함성)을 가해주면 화려하고도 빈티지한 여러색을 발할 수 있는게 본인의 모습 같다고 느껴 예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네온은 작사, 작곡 능력도 갖춘 싱어송라이터이다. 앨범 < I'M Neon(아임네온) > 의 전곡, 밤벚꽃, 싫다, 나만잘하면돼, 온도차, 그날 그밤, 난왜, 솔로찬가,네온세상 등 자작곡들을 들어보면 네온만의 스타일을 깊게 엿볼 수 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드라마 OST 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류열풍 드라마로 외국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YB 윤도현 선배님과 자우림 김윤아 선배님처럼 솔로 또는 밴드 음악으로 월드투어도 하며 롱런하고 싶다는 그녀. 아직도 꿈을 꾸는 dreamer 이다. 김보경 인스타그램 작품 소개 네온드림 NEONDREAM 음악이 아니기에 조금은 낯설고 서툰 작업이었지만 팩앤폴드 블랭크 작품을 함께하며 누구나 꿈을 꾸는 것에 대해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팩앤폴드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다양한 오브제를 빈 캔버스에 채워 가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PacknFold Creative Team"김보경님의 Rock Spirit을 느낄 수 있도록 익명의 포스터들의 흔적이 난무하는 홍대 길거리에 현장감 있는 벽들을 디자인 소스로 차용하였다. 그녀를 표현하는 요소들을 곳곳에 숨기고 배치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김보경의 에센스를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하도록 구성을 하고 싶었다. 다소 거칠고 강한 느낌의 이미지에 이와 대비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들을 넣어 김보경님의 단단한 음색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모습을 표현해 보았다." 나의 어릴적 꿈 중엔 분명 화가도 있었고, 팩앤폴드 작업 덕분에 화가의 꿈에도 한걸음 올라섰다. 관심을 갖고 깊이 생각하면 그 어떤 꿈이라도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 모두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더 많은 꿈을 꾸길 응원한다. 팩앤폴드와 함께 하는 일상 언제 어디서나 슬리브매트를 펼치고 내 꿈을 펼칠 수 있다. 슬리브 매트를 펼치면 안정적인 나만의 작업공간이 된다. 패드나 맥북을 활용한 작업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슬리브매트는 펼쳤을때 너무나 실용적이고 안정적이며, 접었을때 멋까지 살려 패드와 그 외 악세사리들을 안전하게 담아준다. 들고 있기만 해도 패션의 일부분이 될 네온드림 슬리브매트. 향후 계획 자작곡 창작에 더욱 집중하고 위드코로나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공연 계획도 할 예정입니다.모두에게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는 재밌는 음악작업을 하기 위해 천천히 행보를 이어 가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LANK by 김보경은22년 2월 24일부터팩앤폴드 공식몰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